명지성모병원, 영등포구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의료서비스 지원 2019-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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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성모병원은 지난 4월 19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영등포구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의료서비스를 지원했습니다. 명지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김승연 과장, 환자안전QI팀 백설민 팀장, 재활치료실 조수빈 사회복지사 등 5명으로 구성된 의료부스 운영팀은 행사장 실외에 마련된 부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영등포구 장애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체크, 손 마사지기를 이용한 지압 마사지, 고령 환자 MMSE-K 인지기능 검사 등이 이뤄졌습니다. 특히 행사에 600여 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혹시 모를 응급 상황에 대비했습니다. 아울러 최근 미세먼지가 지속됨에 따라 미세먼지 차단용 마스크를 무료로 배부하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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