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혈관 전문병원’이라는 자부심…명지성모병원, ‘기준’을 세우다 202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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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관 전문병원’이라는 자부심 명지성모병원, ‘기준’을 세우다 [창간기획]서울·수도권에서 유일한 뇌혈관질환 전문병원 대학병원에 비견될 만큼 전문 인력과 시설 등 전문성 확보 “필수의료, 응급의료에서 ‘전문병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춘웅)이 뇌혈관질환 전문병원의 기준으로서 <메디파나뉴스> 창간기획 기사에 소개됐다. 명지성모병원은 4월 4일 의약종합 인터넷신문 <메디파나뉴스>의 ‘[창간기획] 의료 위기 해결 위한 열쇠, ‘전문병원’을 찾다’편에 게재됐다. 서울·수도권에서 유일한 뇌혈관질환 전문병원인 명지성모병원은 보건복지부 인증 의료기관, 응급의료기관 최우수 A등급 등 여러 타이틀을 획득하며 1984년 이후 개원 39주년째인 오늘날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허준 의무원장은 “명지성모병원이 대한민국 뇌병원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궁극적으로는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 최고의 시스템과 자부심을 갖춘 뇌혈관질환 전문병원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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