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년간 뇌혈관질환 전문병원 명성(동아일보 베스트 전문병원 기획특집) 202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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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년간 뇌혈관질환 전문병원 명성 “급성기 뇌졸중 환자 이송 시 최적의 치료 가능”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춘웅)이 39년간 명성을 이어온 뇌혈관질환 전문병원으로 <동아일보>에 소개됐다. 명지성모병원은 3월 31일자 일간지 <동아일보>의 ‘베스트 전문병원 섹션’에 게재, 뇌혈관질환 환자에 최적의 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병원으로 보도됐다. 명지성모병원은 뇌혈관 수술과 혈관 내 시술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숙련된 신경외과 전문의들이 24시간 대기하고 있어 응급 환자 발생 시 빠른 처치를 진행할 수 있으며, MRI, CT, 혈관조영촬영기 등의 주요 기기를 통해 뇌혈관질환을 정밀하게 관찰하여 이상 발견 즉시 시술이 가능한 체계화된 의료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허준 의무원장은 “뇌혈관질환 치료의 적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연구 활동, 병원 발전 등 다방면에서 걸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라며 “뇌혈관질환 전문병원으로서 당장 급성기 뇌졸중 환자가 이송되어도 최적의 치료를 진행할 수 있는 병원이라고 자부한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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