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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성모병원 신경과 하승현 과장, MBN ‘특집다큐H’ 출연

2023-01-10




명지성모병원 신경과 하승현 과장, MBN ‘특집다큐H’ 출연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춘웅) 뇌혈관센터 하승현 과장(신경과 전문의)이 MBN ‘특집다큐H’에 출연, 치매를 예방하는 걷기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12월 31일 방송된 MBN 건강정보 프로그램 ‘특집다큐H’에서는 ‘소리 없이 찾아오는 기억 도둑, 치매를 막아라!’라는 주제로 치매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하승현 과장은 “치매 예방에 있어서 가장 하기 손쉬운 운동은 걷기 운동”이라며 “신체활동 및 사회활동의 충족이라는 두 가지 면에서 모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어르신들이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기도 하여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많은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우울증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하승현 과장은 뇌혈관 질환을 진단받은 경우, 치매로 발전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하 과장은 “뇌혈관 질환의 경우 뇌가 손상되면 손상 부위 및 그 연관 부위에 국소적인 퇴행성 변화, 즉 노화를 촉진시키게 된다”며 “특히 뇌경색이 여러 번 재발하거나 뇌경색이 인지를 담당하는 뇌의 부분을 손상시킬 경우에 차후에 국소적인 노화 촉진으로 인하여 치매로 발전될 가능성이 매우 커지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명지성모병원은 4회 연속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병원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치매 적정성 평가 1등급 및 대한뇌졸중학회에서 주관한 ‘뇌졸중센터’ 인증을 연이어 획득하는 등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공인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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