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회보 <한우회보> 수술후일담 소개, 허준 의무원장 통해 건강 되찾아 202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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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회보 <한우회보> 수술후일담 소개, 허준 의무원장 통해 건강 되찾아 명지성모병원 허준 의무원장으로부터 수술을 받은 후 건강을 되찾은 환자의 사례가 한국일보의 회보 <韓友會報(한우회보)>에 소개됐다. 지난 7일 한국일보 전·현직 기자들이 발간하는 회보 <韓友會報(한우회보)> 제 38호에서 정재용 前 한국일보 부국장(이하 정재용 前 부국장)의 수필 <한산들과 뉴스1 한국일보 후배들의 ‘정일병 구하기’>가 게재됐다. 신경외과 김달수 명예원장의 고등학교 후배이기도 한 정재용 前 부국장은 지난 8월 허준 의무원장에게 치료받은 뇌졸중 환자로,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로 인해 현재 정상적으로 일상생활을 누리고 있다. 정재용 前 부국장은 해당 글을 통해 새 삶을 찾아준 허준 의무원장에게 감사함을 표현하며, “이제 나의 모든 것은 명지성모병원에 맡기기로 했다”며 명지성모병원에 대한 굳은 신뢰를 표했다. 또한, 수술 후 중환자실에 들어가기 전 허춘웅 병원장의 “우리 병원은 뇌혈관 전문병원입니다”라는 한마디에 걱정을 한시름 놓을 수 있었다며 다시 한번 감사를 전했다. 한편 명지성모병원은 뇌혈관 시술과 수술이 모두 가능한 신경외과 의료진이 24시간 상주하고 있으며, 뇌졸중 환자 발생 시 정확하고 신속한 대처를 통해 후유증을 최소화하여 환자가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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