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성모병원, ‘제6회 이데일리 글로벌 헬스케어 대상’ 뇌혈관질환 부문 수상 201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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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 명지성모병원이 ‘제6회 이데일리 글로벌 헬스케어 대상’ 뇌혈관질환 부문 이데일리 사장상을 수상했습니다. 명지성모병원은 1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6회 이데일리 글로벌 헬스케어 대상’ 시상식에서 뇌혈관질환 부문으로 김형철 이데일리 사장으로부터 이데일리 사장상을 받았습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세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윤형주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형철 이데일리 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명지성모병원에서는 정현주 경영총괄원장님이 참석해 상을 수상했습니다. 국내 유일 3회 연속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인 명지성모병원은 뇌혈관질환에 대한 의료서비스 질 향상은 물론이고 의료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한편, 이데일리 글로벌 헬스케어 대상은 헬스케어 산업분야의 우수 의료기관 및 관련업체를 발굴 육성해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소비자에게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택하는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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