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성모병원, 신규 의료진 6명 초빙 2019-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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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성모병원은 최근 신경외과, 신경과, 정형외과, 응급의학과 전문의 등 신규 의료진 6명을 초빙하였습니다. 먼저 신경외과 전문의인 김현수 과장은 고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가천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서울삼성병원 신경외과 임상강사를 지냈습니다. 신경과 전문의 박평강 과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국군수도병원 신경과 과장, 한양대학교 의료원 신경과 전임의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정형외과 전문의 이호석 과장은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강북삼성병원 정형외과 외래교수 등을 지냈습니다. 응급의학과 전문의 최한조 과장은 경북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 임상강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응급의학과 임상교수 등을 역임했습니다. 또 다른 응급의학과 전문의 황영웅 과장은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국립중앙의료원 응급학과 전공의 등을 지냈습니다.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오혜란 과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임상교수, 성북 웰니스 요양병원 과장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명지성모병원의 신규 의료진들은 상급종합병원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진료에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신규 의료진 영입에 따라 명지성모병원의 진료 경쟁력 및 의료서비스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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