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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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병원장, 병원신문 신년사 기고 202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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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병원장 병원신문 신년사 기고 -중소병원·전문병원 위상 및 역량 강화 희망- 명지성모병원 허준 병원장이 지난 1일 <병원신문-2024년 신년특집호>에 신년사를 기고, 중소병원·전문병원 위상 및 역량 강화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허준 병원장은 최근 급변화하는 의료계를 언급하면서 “의료전달체계에서 중간 다리의 역할을 수행할 중소병원 및 전문병원의 활용 방법을 더욱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는 바람이 있으며,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소병원 경영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필수의료 전달체계가 재정립되어 중소병원 및 전문병원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정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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