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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성모병원 하승현 과장, 서울특별시장 표창 수상

2020-08-05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종합병원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춘웅) 신경과 하승현 과장이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하승현 과장은 명지성모병원 신경과 과장으로 재직하며 투철한 사명의식을 바탕으로
뇌혈관질환 환자를 적극적으로 진료하며 수술 중 신경계 감시체계를 도입 · 확립해 지역 내 최대 거점 뇌혈관센터로 발전시켰다.

또 서울시 영등포구 치매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 시민들의 치매 진단 및 치료에 매진해
서울 시민의 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하 과장은 “2020년 개원 36주년을 맞는 명지성모병원은 서울지역 대표 뇌혈관질환 전문의료기관으로서
뇌혈관질환 환자와 치매환자를 책임진다는 각오로 그 역할과 소임을 다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상은 지난 3월 20일 서울시병원회가 주관하는 제42차 정기총회 및 제17차 학술대회에서 수여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돼 시상식이 열리지 않았다.
대신 자체적으로 임상과장 및 각 파트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특별시장 표창 전달식을 간소하게 진행했다.

한편 명지성모병원은 2020년 한해에만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포함하여
대통령표창(허춘웅 병원장), 존경받는 병원인상(박성민 진료부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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