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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소식

      명지성모병원, ‘2019 국제 뇌졸중 심포지엄’ 개최
      • 작성일2019/05/27 10:54
      • 조회 2,163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 명지성모병원은 24일 6층 강당 남천홀에서 뇌졸중과 관련하여 국내·외 석학들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2019 국제 뇌졸중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명지성모병원 외래센터 그랜드오프닝을 기념하여 열린 이번 뇌졸중 심포지엄에는 허춘웅 병원장님, 김달수 명예원장님, 허준 의무원장님을 비롯하여 Taisei Ota 일본 오타기념병원 이사장님, 김오룡 대한신경외과학회장(영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님, 김종수 대한뇌혈관외과학회장(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교수)님, 박해관 가톨릭대학교 신경외과학교실 주임교수님 등 국내·외 석학이 참석했습니다.

      허춘웅 명지성모병원 병원장님은 개회사를 통해 “뇌졸중 심포지엄은 뇌혈관질환 관련 연구와 치료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은 물론이고 미래를 위한 훌륭한 대안을 제시해 왔다”며 “이번 국제 뇌졸중 심포지엄이 뇌졸중 치료와 연구 성과에 대한 활발한 정보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보다 긴 안목으로 뇌졸중 치료의 미래를 활짝 열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오룡 대한신경외과학회장님은 축사에서 “이번 국제 뇌졸중 심포지엄에서 급성기 뇌졸중 치료 및 재활에 대한 활발한 정보교류가 이뤄지기를 바란다”며 “심포지엄을 기획하고 준비한 명지성모병원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종수 대한뇌혈관외과학회장님도 축사를 통해 “뇌혈관센터는 열정과 노력이 없으면 대학병원에서도 운영하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며 “뇌혈관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명지성모병원이 국제 뇌졸중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심포지엄 첫 번째 세션에서는 허준 명지성모병원 의무원장님이 ‘Simple vs Stent assisted coil embolization: Experiences at Myongji St. Mary's Hospital’을 주제로, 김종수 대한뇌혈관외과학회장님이 ‘Clipping Tactics of Large to Giant Aneurysms (MCA)’을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 Taisei Ota 일본 오타기념병원 이사장님의 ‘Stroke prevention and Personal Health Record’, 차지훈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님의 ‘Clinical application of intracranial vessel wall imaging’ 주제 발표도 이뤄졌습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장성구 명지춘혜병원 대표원장님이 ‘Korean recovery phase rehabilitation hospital’, 김덕용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재활병원장님이 ‘Status of Post-stroke Rehabilitation in Korea –KoSCo’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습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하승현 명지성모병원 신경과 과장님이 ‘Recent aspirin failures in primary prevention of ischemic stroke’, 김영서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님이 ‘Recent trend of endovascular thrombectomy in acute ischemic stroke’를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김달수 명지성모병원 명예원장님은 폐회사에서 “오늘 주제 발표를 해주신 연자분들을 비롯하여 심포지엄 때마다 중요한 강의를 해주시는 Taisei Ota 일본 오타기념병원 이사장님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하여 뇌혈관질환 분야가 혁신적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인 명지성모병원은 2011년부터 뇌졸중의 급성기 치료에서 예방, 재활에 이르는 포괄적인 뇌혈관질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뇌졸중 심포지엄을 정기적으로 개최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