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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소식

      명지성모병원, 미국 뉴스위크紙 ‘한국 TOP100병원’ 선정
      • 작성일2019/06/11 09:50
      • 조회 4,967

      뇌혈관전문병원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평가에서도 인정 받아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 명지성모병원이 워싱턴포스트 자매지인 뉴스위크(Newsweek)가 선정한 ‘월드베스트 병원(WORLD’S BEST HOSPITALS 2019)’에 뽑혔습니다.

      뉴스위크는 1933년 창간된 워싱턴포스트의 자매지로, 타임(TIME)紙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적인 시사 주간지입니다.

      이번 순위선정은 독일의 글로벌 시장통계조사그룹 ‘스타티스타(Statista)에 의뢰해 2018년 10월부터 2019년 1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었습니다. 평가항목별 반영비율은 의료 전문가 평가(해당국가 50%, 외국 5% 총 55%), 의료 성과지표(30%), 환자 설문조사 및 만족도(15%)로 종합평가를 거친 뒤 세계 우수 병원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주요 대상국은 우리나라를 포함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호주, 일본, 싱가포르, 일본, 이스라엘 등 11개국입니다. 세계 최고의 병원인 미국 메이요클리닉, 존스홉킨스병원, 독일 샤리테병원, 싱가포르 종합병원 등과 함께 국내에서도 명지성모병원을 포함한 100개의 병원이 선정되었습니다.

      허춘웅 명지성모병원 병원장님은 “수도권 유일 뇌혈관질환 전문병원으로서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평가에서 최고의 병원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명지성모병원만의 강점인 수준 높은 의료 질과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의 연구 및 개발을 통해 환자 안전은 물론이고 만족도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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