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허준 의무원장, 병원신문 신년특집호 새해소망 기고
- 작성일2023/01/1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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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의무원장, 병원신문 신년특집호 새해소망 기고
명지성모병원 허준 의무원장이 <병원신문 - 2023년 신년특집호>를 통해 뇌혈관질환 전문병원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2일 오전 <병원신문 - 2023년 신년 특집호>에는 허준 의무원장의 새해 소망 기고문이 소개됐다. 병원신문은 새해를 맞아 신년 특집호를 통해 의료계 인사들의 새해소망이 담긴 기고문을 게재했다.
허준 의무원장은 “지난 2022년 의료계는 그 어느 해보다 바쁜 한 해를 보냈다”라며 “여러 학회와 단체를 통해 필수의료 정립과 심뇌혈관 응급 의료체계에 대한 많은 고견이 모아져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지난해를 되돌아 봤다.
이어 허준 의무원장은 “의료계는대한민국의 변화상에 걸맞은 다양한 방안과 방편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 나가야 한다”며 “명지성모병원도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도록 끊임없이 정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허준 의무원장은 “행복과 번영을 상징하는 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癸卯年) 새해에는 우리 모두 그간의 어려움을 털고 일어나 면면에 함박웃음을 지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2일 오전 <병원신문 - 2023년 신년 특집호>에는 허준 의무원장의 새해 소망 기고문이 소개됐다. 병원신문은 새해를 맞아 신년 특집호를 통해 의료계 인사들의 새해소망이 담긴 기고문을 게재했다.
허준 의무원장은 “지난 2022년 의료계는 그 어느 해보다 바쁜 한 해를 보냈다”라며 “여러 학회와 단체를 통해 필수의료 정립과 심뇌혈관 응급 의료체계에 대한 많은 고견이 모아져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지난해를 되돌아 봤다.
이어 허준 의무원장은 “의료계는대한민국의 변화상에 걸맞은 다양한 방안과 방편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 나가야 한다”며 “명지성모병원도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도록 끊임없이 정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허준 의무원장은 “행복과 번영을 상징하는 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癸卯年) 새해에는 우리 모두 그간의 어려움을 털고 일어나 면면에 함박웃음을 지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