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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과 나눔

      명지성모병원, ‘토이 비누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 작성일2019/06/18 15:13
      • 조회 386


      명지성모병원 봉사 동아리인 사랑나누미(회장 김동철)는 지난 15일 병원 7층 강당 남천홀에서 ‘토이 비누 선물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어린이들이 손 씻기 습관을 길러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이고 토이 비누를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비누 키트를 활용해 비누를 만들었습니다. 부모님들도 아이들과 함께 비누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만들어진 비누가 굳어지는 동안 봉사활동 관련 문제를 도전 골든벨 퀴즈 형식으로 풀어보는 시간도 진행되었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봉사활동 관련 지식을 습득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퀴즈를 푸는 동안 토이 비누가 완성되었습니다. 특히 투명한 비누 안에는 작은 장난감을 넣어 어린이들이 장난감을 꺼내고 싶은 마음만큼 자주 손을 씻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보건관리실 하양수 과장은 “기부가 거창한 것으로만 알고 있었다”며 “작은 노력으로 아이들의 건강 씨앗이 될 수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경영기획팀 김명성 사원은 “불우이웃에게 취약한 것이 위생적인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며 “이번에 만든 토이 비누가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